2010년 04월 07일,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병일이 한컷!
아무도 없는 지하철은 때론 내가 어디로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지 망각하게 된다.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나는, 누군가에게 돌아가기 위해, 혹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지하철을 탄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08월 09일.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경치가 맘에 들어서 찍은 사진... 뭐...지하철내에서 찍은 사진이니 형광등이 보인다!! 이런말 하면 -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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