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콘솔 게임

이번에 PSP 로 컨버젼 된 Astonishia Story 를 엔딩을 봤다. 대작이라고 불려온 손노리의 명작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악인들이 전부다 악인일까 생각한다. 단지 견해의 차이일뿐 아닌가 생각한다. 누군가는 모든걸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모든걸 부신다음 새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그 사소하지만 커다란 견해의 차이가 흔히들 말하는 선인과 악인을 구분짓게 된다. 물론 잘못 된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이니까... 이 곳이 그 유명한 노가다의 명소;;;; 이 곳이 대망의 장소. 간베르그 요새 간베르그 요새 입구이다. 브림힐트를 사랑하는 프란시스. 결국 로이드 일당들에게 패한 프란시스. 하지만 브림힐트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부탁한다 그냥 간단..
에르시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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