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리나케 펜션에서 짐을 싸고 배를 타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아슬아슬한 배 출항시간. 하지만 다행히 때맞춰 와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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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외도로...가는 배 티켓!
스크롤의 압박으로 줄여놨습니다.
열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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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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